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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6월 11일 (수) 13:35:03 | 최문주 기자 ( sanya@mediatoday.co.kr) |

- 촛불집회 생중계에는 어떻게 나오게 됐나.
“음악방송부터 개그방송까지 인터넷방송을 10년 정도 했다. 우연히 촛불문화제 방송 소스를 가져다 중계하게 되면서 직접 봐야겠다 해서 참여했는데, 갈 때마다 장비를 하나씩 늘리게됐다. 지난 6일에는 꼬박 15시간 동안 생중계를 했다.”
- 인터넷 생중계, 어떤 점에서 차별화 되나.
“지상파 방송이나 일반 신문들은 편집과 편성을 통해 제한적이고 선택된 내용만 나간다. 매체의 이해관계가 있다보니 다소 왜곡될 수도 있다. 우리는 선택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상황만 중계하고 그대로 보여준다. 실제 현장은 미디어를 통해 보는 것과 전혀 딴판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누가 물어보면 나도 직접 가서 보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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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현장을 겪은 바로는 어떤가. |
| 최초입력 : 2008-06-11 13:35:03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원본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79 |




sanya@mediatoday.co.kr
었겠죠.그리고.쇠파이프 들은 사람인걸로 아는데 새벽에 노랑머리 하신 분인가 체포조 우르르 달려들더니
잡아갔서여.시민들 흥분하니깐 확성녀 왈 "폭력시위자라서 체포하는 겁니다" 방송 했구요. 다음날 뉴스 보니
11명정도 연행된 걸로 알고요.3명은 구속 이랍니다. 모르겠어여.떠도는 말처럼 경찰들의 사주가 있었는지는?
하지만 정확한 증거는 없답니다.추측만 갖고는 말할 수 없겠죠. 하여간 그날 전경들이 먼저 오줌통 던지고 돌
던지고 욕하고 소화기 난사해대면서 시민들 감정을 먼저 부추겼습니다. 그날 시민들이 많이들 흥분 했습니
다. 쇠망치나 쇠파이프는 주변공사장에서 구했답니다.(아고라인들 글을 보면..) 맞 소화기는 전경들이 떨어뜨
린 거랍니다.암튼 그날 시위가 사람들이 많이 흥분한 걸로 압니다. 그동안의 계속적인 강제진압.물대포.군화
발 사건.등등으로 시민들의 감정들이 많이 격해진 듯 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비폭력 외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냥 냅두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그만큼(전경들이 욕하고 소화기 난사 및 직격 난사해서
여성부상자도 생기고.)감정이 격앙 되었다는 얘깁니다. 물론.돌출적인 폭력행동은 위험하기도 하오니와 정권
에게 탄압의 빌미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비폭력을 외치는 분들이 폭력쓴 사람들을 경찰
프락치나 알바로 모는것은 좀 심한듯 싶네요. 지탄 받아야 할 대상은 그동안 살인적인 물대포 및 강제진압으
로 폭력을 행사하고 폭력을 유발시킨 이명박 정권이 지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쇠고기 수입파동과 이
명박 정권의 살인적 강제진압으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3-50대 시민들이 대거
참가한듯 합니다. 시위문화가 지금하고 예전하고 많이 차이지고 생각도 지금하고 예전분들하고 많이 차이집
니다. 예전에 운동하셨던 분들이 많이 참가하면서 급흥분들 하셔서 발생된 일이 아닌가 싶네요.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자기 의견들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거나 프락치.알
바로 모는것은 잘못된 일이 아닌가 싶네요. 비폭력에 동의는 하지만 평화시위는 강제 진압시에 방어대책이
턱없이 부족합니다.그래서 사실상 예전 시위 때보다 더 다치는 것 같네요. 안전대책이 필요합니다. 집회 참가
하시는 분들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