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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사태에 대한 KCL운영측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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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6일 목요일, 도탁스라 불리는 카오스 팬사이트에서 마찰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총체적인 '사실'만을 작성해서 공지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사자tv나 kcl운영파트는 이 공지를 통해서 이번 사태에 대한 내용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쪽에서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아나클랜 대표이신 LDS2님께서 글을 올리셨죠.


여기까지가 사건발단의 원인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오해의 소지에 대해서 먼저 말하겠습니다.
저희쪽에서는 KCL대회관련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취하기위해 공청회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도탁스를 통해서 알렸었고(수 차례)
200여명이 조금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많은 질문과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1회 공청회 이후, 아나클랜 대표이신 LDS2님과 연락을 하여 맵제작을 요청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오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저희쪽에서는 LDS2님께서 공청회에 참석하시어 저희가 약2시간여동안 알린 내용을 알고 계신줄알았으나,
사회생활로 바쁘셔서 참석을 하지 못하셨고, 담당자 또한 같은 클랜분을 통해서 연락을 받아 통화한다는 내용을 몰랐었습니다.
공청회 내용을 알고 있었느냐, 몰랐냐는 내용에서 서로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죠.
그냥 클랜배 오픈대회가 아닌, 시즌제 도입 / 그리고 e-스포츠화를 목적으로 삼고 시작하는, 스폰과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리그라는 점에서 ..
대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맵에 대한 내용이 상대로부터 한달여동안 연락이 두절되고 어떠한 내용도 통보받지 못했다는 점은 일반 플레이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맵? 그냥 기본맵으로 하면되지." 그럼 스폰서 잡고 규모키워서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저희쪽에서 주최를 하지만 후원이나 스폰까지 저희는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말해봤자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결과론 적으로,
'한달전부터 맵에 관해서 제작을 요청했다'
'우리는 분명히 의사를 전달했지만, 상대측에서 답변이 없다.'
후원이나 스폰쪽의 대답은 하나 뿐입니다.
'우리는 너희가 맵도 자체적으로 로고든 뭐든 작업을 한다고 하길래 스폰을 해주는 건데, 대회가 코앞인데 아직까지 결과가 없다. 너희사정을 우리가 봐줘야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할말이 없습니다.
분쟁의 시작요소인 '맵' 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잠시 의견을 적었습니다.
(사자tv대표님의 도탁스 비하발언은 오랜시간 글이 올라오지만, 그 원인제공인 한달여동안의 맵제작 요청에 대한 글은 올라와도 무관심이었고 사건의 해결보다는 싸움을 부추기는 댓글로 글이 묻혔었습니다.)
이제 다음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면서, 도탁스에서 활동하는 일부유저들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악플' , '비꼬기' 등을 시작합니다.
댓글을 단 대부분의 분들은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아, 양측의 의견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분쟁의 연장요소를 제공하였습니다.
몇몇 분들은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공격성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분들에 대해서는 따로 대회운영측에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댓글입니다.

이것외에 많은 글들의 댓글에서 발견이 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댓글에 대해서는 분쟁을 부추기는 요소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두 번째 분쟁요소댓글이 달리기전에 사자tv대표님께서 도탁스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억측을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메일로 사건에 대한
내용을 듣고 도탁스에 접속을 한거라, 제가 접속했을 때는 이미 글이 삭제되어 있어서 그 내용은 자료가 없어 첨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증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사자tv대표님께서 직접 사과하는 방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번에도 그럴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사자tv에 대한 악감정이나 좋지 않은 감정으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공격댓글사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를 취할 것이며 도탁스카페 담당자에게 요청을 하여, 이러한 게시판분쟁적 요소를 발생시키는 분들이 카페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게 할 생각입니다.
분쟁의 요지가 본래의 '맵' 에 대한 사자tv와 ANA클랜의 의견조율이지만, 내용은 다른길로 빠져들어갔습니다.
게시판은 한동안 떠들석하였고, 아나클랜 대표이신 LDS2님으로부터 해명글이 올라왔습니다. (맵요청에 대한 무통보, 무연락)



이로써, 제가 직접 LDS2님에게 전화연락을 하여 성공하였고 서로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일인 7일 오전에 다시한번 연락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 문자까지 넣어드렸는데 아직 연락이 없으시네요 .. 따로 바쁜일이 있으신건가요? 마음이 바뀌신건가요? .. )
그 후
아나클랜과 사자tv의 분쟁의 시작점인 '맵' 에 대한 내용은 매듭이 지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여기서 사자tv대표님께서 아프리카를 통해 진행하는 개인방송을 시작하셨고,
마음이 많이 상하신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도탁스인들 중, 일을 자꾸 벌이는 일부 유저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방송에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분쟁원인에 대한 내용은 올라와도 묻히더라구요..사건해결의지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마무리되어가는 분위기는 여기에서 다시한번 번집니다.
' 류신 vs 도탁스 ' 라는 서로 관계없는 두곳의 갈등싸움이 일부 워리어들의 부추김에 의해서 일어나게 된 것이죠.
6일 밤부터 7일새벽까지,
새벽 4시까지 일일이 답변달아드리고 사태진정에 힘을 쏟았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나클랜마스터분과 통화하고 최종적으로 입장표명이든 사과글이든 올리겠다고 사자tv이름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당시 분위기는 '분명' 사태가 진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헌데,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도탁스에 접속했더니
이런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도대체 이분께서는 6일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해당 관련글을 모두 읽으시고 글을 쓰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분은 저희 운영측에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글도 있었습니다.

두글의 차이점은 뭘까요?
그리고 두글의 조회수가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여기까지가 3월 6,7일간 있었던 KCL관련 도탁스사태에 대한 전체 내용입니다.
이 글이 도탁스로 옮겨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중상위플레이어의 중심적인 커뮤니티로 군림해오던 도탁스 ... 그 내용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6,7일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서로간의 오해와 진실, 모든걸 풀고 잘잘못을 따진다고 봤을 때 ..
사자tv대표 류신님께서 도탁스에 직접 사과글을 올리시면 도탁스인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요?
이전까지 있었던 크고 작은 모든 분쟁글처럼 .. 분쟁초기 싸움을 부추기는 역할을 했던 워리어들은 00일 활동정지 등을 받고
지금껏 그래왔듯이 정말로 카오스를 사랑하고, 카오스의 발전을 꿈꾸는 관망적인 분들이 같이 사과를 해야될까요 ?
글의 내용에서 조금 벗어나긴 했지만, 키보드를 두들기는 김에 한마디 적습니다.
도탁스 .. 변화가 필요합니다.

정말 이게 사실일까요?
카오스를 알고, 플레이하는 10만명의 의견 = 도탁스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걸까요?
도탁스가 중상위플레이어들에게 핵심적인 커뮤니티라는 점은 카오스를 어느정도 해본 유저라면 누구나 동의할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도탁스가 모든 카오스인들의 의견이라는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이번일에 대해서 저는 카오스를 위해, 그리고 사자tv를 위해 대표님을 설득하여 진심이 담긴 사과글을 올리도록 설득할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 도탁스인들의 자세는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어떤 사과를, 누가, 대표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여기까지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 2008년 3월 6일 도탁스에서 일어났던 사태에 대한 KCL운영측의 입장표명입니다.



